석화암 동굴로 성불이 머문다는 뜻인 성류굴은
지하금강이라 불리기도 하는데!
기묘한 석회암들이
마치 금강산을 보는 듯하기 때문이다
동굴로 들어가는 길 따라 펼쳐진 포토존에서
인생샷 왕창 건질 수 있는 울진 성류굴
더운 여름 시원하게 동굴을 체험해보는 것은 어떨까~
*입장료
어른 (개인) 5,000원 (단체) 4,000원
청소년 또는 군인 (개인) 3,000원 (단체) 2,500원
어린이 (개인) 2,500원 (단체) 2,000원
노인 (개인) 1,000원 (단체) 1,000원
[방문 리뷰]
- 삼척부터 시작된 여행 계획은 대금굴을 보려 했는데 휴장~ 생각지 못한 울진여행 중 뜻하지 않은 성류굴 넘넘 반가웠다! 28도로 더웠기에 더욱더 좋았던 성류굴^^ 특이한 점은 동굴에 잉어 가족 4마리가 살고 있는데 해설가님은 박쥐 똥을 먹고 산다고 한다!
- 울진에 이렇게 멋진 굴이 있는지 몰랐어요 주변 경관도 너무 멋있고 굴 내부도 독특합니다.
- 오르락내리락 허리 숙이고 머리 숙이고, 와~ 감탄도 하며 사계절 시원하게 있을 수 있는 동굴! 재미있게 너무 익사이팅하지는 않지만 즐기기에 좋고 성류굴 입구가 핫해서 그 앞에서 사진만 찍고 가는 사람들도 있지만 들어가서 구경하는 것도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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