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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만 보고 용의자 특정…새내기 경찰관, 현장실습서 활약
구민수 기자 msg@imaeil.com
등록일 2023-07-13 09:05:00 트위터로 보내기 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쪽지를 보낼 수 없습니다. 문의를 받지않습니다 프린트하기

 

지난 6월부터 312기 신임 경찰관 49명 발령

 

김수영 대구경찰청장(가운데)은 12일 신임 경찰관들과 간담회를 열고 표창장을 전달했다. 대구경찰청 제공

김수영 대구경찰청장(가운데)은 12일 신임 경찰관들과 간담회를 열고 표창장을 전달했다. 대구경찰청 제공

 

대구경찰청으로 발령받은 신임 경찰관들 현장 실습 기간 중 절도범을 검거하고 시민들을 구조하는 등 치안 현장에서 활약하고 있다.

 

12일 대구경찰청에 따르면 북부경찰서 산격지구대 소속 김민석(25) 순경은 지난 6일 오후 5시쯤 오토바이 절도범을 CCTV 분석으로 붙잡았다.

 

현장실습 과정에서 우범자 정보를 미리 파악하고 있었던 김 순경은 CCTV 화면 속 동일한 인상착의를 보고 용의자를 특정했다.

 

동부서 큰고개지구대 박선옥(34) 순경도 같은 날 오후 10시쯤 동촌유원지 인근에서 자해를 시도하고 사라진 시민을 인파 속에서 발견해 구조했다.

 

서부서 평산지구대 주이현(23) 경장은 8일 오후 10시 20분쯤 서구 한 주택에서 벌어진 가정폭력 신고 현장에서 숨겨놓은 흉기를 수색해 압수하고 특수협박 혐의로 피의자를 체포했다.

 

중부서 남산지구대 박명훈(27) 순경은 같은 날 오후 2시 50분쯤 중구 한 주택에서 정신과 약을 다량 복용하고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하는 10대 청소년을 신속하게 구조했다.

 

김수영 대구경찰청장은 이날 오전 신임 경찰관들과 간담회를 열고 김 순경 등에서 표창장과 장려상을 전달했다. 김 순경을 비롯한 신임 경찰관 49명은 지난 6월부터 8주간 경찰서, 지구대를 돌며 현장실습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대구경찰청에 발령받은 312기 신임 경찰관은 남자 33명, 여자 16명 등이다. 일반 공채는 32명, 세무회계·교통공학·현장감식 등 경력 채용은 17명이다. 김 청장은 "안전에 유의하면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경찰이 되어달라"고 강조했다.

 

대구경찰청 제공

대구경찰청 제공

대구경찰청 제공

대구경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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