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으로 들어온 느낌에 3개의 건물 사이 아담한 정원까지
층고가 높아서 개방감까지 가득한 데다
세젤예 연못 뷰 포토존은 필수 오브 필수라고
통창 너머로 물멍에 노을마저 지면 힐링하기 딱 좋음
거기다 다양한 베이커리와 브런치 맛은 말해 뭐해
같이 힐링하러 갈 친구 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