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으로 자르면 계란이불 촤르르르,, 펼쳐지는
뽕냥한 오므라이스 비주얼은 보기만 해도 설렌다
거기다 육즙 무한앵콜 터지는 모듬카츠에
입살녹 안심카츠+찐한 카레 꿀 조합인 키마카레 등
뭘 먹을지 고민되는 다양한 라인업까지 갓벽해
꾸덕한 쉬림프 오이스터, 명란 까르보나라까지
맛도리들 천국에 위장 한껏 설렌다구
이 정도면 웨이팅도 즐겁다 경주 가면 여기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