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년 전통의 보강병원은 1994년 본리동에서 개원하여 1998년 진천동으로 확장 이전 하였습니다.
그 뒤 환자분들의 더 편한 진료환경을 만들고자 2007년에는 대지 2,000평, 연건평 5,000평 넓이로 증·개축하여 지상 1층에는 환자분들을 위한 마음을 힐링 할 수 있는 '하늘 담은 공원'을 마련하였습니다.
아울러 저희 병원은 개인이 소유하는 병원이라기보다 지역사회가 공유하는 병원으로 생각하고 척추를 중심으로 늘 연구하는 자세로 인재를 육성하고 보다 앞서가는 시설과 장비에 꾸준하게 투자함으로써 타 의료기관과 차별화 시켜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보강병원 이사장 지용철-